여성부의 문제점(명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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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이야기

여성부의 문제점(명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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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女性家族部)'라는 부처의 명칭에 대한 종합보고서 


현재 여성가족부라는 부처의 명칭이 한글과 영문의 뜻이 '서로 다르다' 사실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의문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조각의 세계(http://wnetwork.hani.co.kr/time/)'에서는
그와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 부처가 도대체 왜 그런 명칭을 쓰게 되었는지 그 의도를
추측해 보았으며,이번에 새로 개편된 여성부에 대해서- 명칭과 관련해서- 문제점도 파악해 보았습니다.

[여행할 조각품 순서]
① 한국정부 18개 부처 & 여성가족부의 한글과 영문 명칭 소개와 문제 제기
② 한 네티즌이 여성부의 명칭에 대한 질의와 그들의 답변.
③ 주성영의원 질의자료 中 여성부 명칭 변경관련 소개(2005.02.24)
④ 저의 강한 추측
⑤ 여성부 명칭을 '여성가족부'로의 변경에 대하여.
⑥ 결론 논평

 

① 한국 정부 각부처 & 여성가족부의 한글과 영문 명칭 소개와 문제 제기

→ 먼저, 한국정부 18개 부처의 명칭을 소개합니다. 

재정경제부       =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
교육인적자원부 = Ministry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 development
통일부             = Ministry of Unification
외교통상부       = Ministry of foreign affairs
법무부             = Ministry of Justification
국방부             = Ministry of National Defence
행정자치부       = Ministry of Gover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
과학기술부       =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문화관광부       =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농림부             = Ministry of Agricultre and Forestry
산업자원부       = Ministry of Comerce , industry and Energy
정보통신부       = Ministry of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
보건복지부       =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환경부             = Ministry of Environment
노동부             = Ministry of Labour
건설교통부       = Ministry of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해양수산부       =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y
여성가족부       =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모두 천천히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앞의 한글(한자어의)과 영문의 뜻이 직역을 하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의역을 하더라도, 뜻 자체가 다른 것이 전혀 없지요.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외국 언론에서 공식 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문으로 위와 같이 사용했으면, 한글로는 현 '여성가족부'를 양성가족평등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아예 영문 명칭을 Ministry of Women and family's rights and interests(affairs)라고 하든지...

우리 모두는 이 부분에서 상당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제 목: 여성부는 개그 합니까? 성명 김유미 조회수 31 등록일자 2004.11.06
제가 얼마 전에 여성부에 관한 영어신문 사설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여성부를 Ministry of Women로 나타낼꺼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홈페이지에도 있듯이
'Ministry of Gender Equality'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그럼 여성부를
한자로 표기할 때 女性部가 아니라, '같을 여'자를 써서 如性部라고 표기하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봤는데 못찾았어요^^;; 어떤 게 맞는건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김윤미'라는 학생의 질의서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답변을 보도록 합니다. 

담당부서 혁신인사담당관실 전화번호 02-3703-2563
담당자 김기창 E-mail kuksun@moge.go.kr

김유미님 안녕하세요?
여성부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하신 여성부 명칭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여성인력의 양성, 활용은 국가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진정한 선진 복지국가의 실현은 조화롭고 평등한 남녀 관계의 정립 없이는 불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차별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여성,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정책적인 배려를 하도록
헌법에서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부에서는 남녀평등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여성이 매우 열악한 부분,
여성에게 어느 정도 기회를 확보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 등에 대하여 일정 한도 내에서
배려하고 기회를 확보해 주고 있는 것임을 먼저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부의 명칭 또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있는데,여성에대한 상대적인 차별과 불균형을 시정하고
여성들의 권익과 지위를 향상시켜 나가기 위한 주무부처이기 때문에 여성부'라고 하였지만,
결국 양성이 평등하고 조화로운 가운데 국가사회의 발전을 지향해 나가는 부처라는 의미에서
영문 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라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여성부의 영문명칭을 'Ministry of Gender Equality'라 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부를 한자로 쓰면 "女性部"입니다.

앞으로도 여성부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논평] 여성부의 위 답변은 완전한 논리적 모순을 범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의 주제는 이것에 대한 반론이 아니기 때문에 반론은 생략하고....
'Ministry of Gender Equality'가 언제부터 女性部가 됐습니까?
이화여대에서는 그렇게 가르칩니까? 그 학교에서는 'Gender Equality'를 '여성'이라고 가르치나 보죠?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여대답군요!!! 존경스럽습니다.

 

③ 주성영의원 질의자료 中 여성부 명칭 변경관련 소개(2005.02.24)

 '여성부'라는 명칭, 남녀차별금지 위반 아닌가?
그간 가부장적 사회속에서 여성이 남성에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권상황에 노출되어 온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려는 차원에서 지난2001년 1월29일,‘남녀평등지향’이란 취지로 신설된 것으로 안다.
실제로 여성부는 여성의 힘으로 여성만을위한 정책들을 계속 고안중이고 또한 시행하고 있다는 비판도
많고,국민 여론은 안중에도 없고 여성들에게 유리한 법이면 어떤 것이든 만들 수 있는 초헌법적인

 기관이 바로 여성부라는 비판까지 있다.
문제는 ’여성부‘ 라는 명칭 자체가 남녀차별적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인권위는 왜 시정조치를
하지 않는 것인가? 더구나 여성부의 대외적인 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이다.
이를 해석하면 ‘성 평등부’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한글로는 성평등부가 아닌 ‘여성부’다.
 내부적으로도 여성부 인사들 상당수가 여성운동권 출신이 많다.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Ministry of Gender Equality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요직에 남성은 거의 포함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당한 모순이다. 게다가 추진하는 정책들 역시 남녀평등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는
여성위주의 정책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기위해 남성을 배척하려는 성격이

강해 남성의 의견도 잘 수렴하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다.
 이런 모든 점을 감안할 때,이제는 여성부라는 차별적 명칭의 변경은 물론이고,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해

 인권위에서 시정권고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④ 저의 강한 추측

여성가족부란 부처의 영어 명칭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로서
'여성가족부'보다는 '성 가족평등부(양성 가족평등부)'로 해석이 됩니다.
(즉 'Ministry of women and family rights and interests'가 결코 아닙니다.)
만일 외국인이라면 한국의 여성부란 부서는 남녀의 성(性)평등을 위해 일하는 부서로 이해할 것입니다.
저는 이 명칭이 적절한지는 의문이지만, 한국의 여성부는 양성 평등을 위해 일하는 부서라기 보다는
여성의(of women; 여성만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부서로 이해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성부란 부처에서 남성에게 역차별이 되는 법령이나, 역차별적 요소의 개선에는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히려 엉뚱한 개소리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명칭과 관련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데, 대외과시용으로는 '양성 가족평등부'라는 명칭이 필요했을테고,
국내용으로는 표를 얻어야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아마 성평등부라면 말 그대로 성평등을 위해서
일하는 부서이므로 여성유권자(잠재적 여성유권자포함)들의 환심을 사는데는 좀 약발이 떨어졌을 것)

또 한가지, 여성부는 2004년 6월부터 영, 유아 보육사업을 보건복지부로 부터 물려 받았는데, 이것도
업무의 성격상 보건복지부의 업부로 하는 것이 타당하며, 여성부의 소관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육아는 여성만이 담당하도록 법체제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며, 남성도 육아휴직을
낼 수 있으며, 똑같이 가사일을 분담하며 '똑같이 육아를 하는 것'을 여성들 스스로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도 육아와 가사에 똑같이 관여하라고 하면서, '양성가족평등부(여성가족부)'는
왜 남성을 위한 일은 일절하지 않는 것인가? 이건 대단히 심각한 논리의 모순입니다.
 

⑤ 여성부 명칭을 '여성가족부'로의 변경추진에 대하여

원래 조직(사회조직)의 생리는 유기체와 같아서 스스로 발전을 꽤하며 규모를 확장하려는 속성이 있게
마련입니다.공직사회 내에는 조직 스스로 없던 업무를 새로 만들기고 하고,공무원수를 늘리기도 하는데,
이는 '부하배증, 업무배증'과 관련된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 )'이라고도 합니다.

여성부는 그 업무내용의 협소(+극소수의 근거법령)로 그 조직의 확장을 꾀하는데, '여성가족부'로서
결국 개편하게 된 것입니다. 적어도 이름에서 만이라도 존립근거를 확실히 다지겠다는 계산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성가족부'란 명칭은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는데, 국가의 중앙부처 차원에서
시시콜콜하게 '여성+가족' 이란 문제까지 다 관여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근거법령으로 여성부가 이관하려는 '건강가정기본법'을 보도록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풀어갈 사회정책으로서 핵심인 결혼, 자녀출산 및 양육, 그리고
가정의 역량강화(건강성 증진)를 위한 지원 및 가족원들(태아부터 노인까지 포함된)의 복지증진 등의
다양한 아젠더를 여성 '개인'에 초점을 두어온 여성부가 담당하는 것이 과연 설득력을 가질까요?
아니, 정작 그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앞서도 지적한 '건강가족기본법'의 여성부 이관문제를 다시 보도록 합니다.
여성부의 업무범위라는 게 타부처(가령 보건복지부등)에 비해 '새발의 피' 수준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건강가족기본법은 여성에게만 촛점을 둔 법령이 결코 아님에도 불구,
여성부입장에서는 적어도 가족과관련된 업무라도 확실히담당하고있다는 인식을 외부에 부각시켜서라도
그간 여성부에서 강력히 추진해오던 여성우익적, 여권신장적 정책들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산인 것입니다. 여성부로서는 확실한 발판 다지기가 필요했을 테고,
그래서 스스로 몸집 불리기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논평
  여성가족부가 외국언론에서는 공식명칭을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윗 영어명칭이 한글로 여성가족부가 됩니까??? 어떻게 그렇게 사용하고 있지요?

  분명히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한다는 것(=Min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그리고 여성가족의 부서(=여성가족부)라는 것은 뜻 자체가 180도로 다릅니다.
  왜 뜻이 다르게 영문으로 썼을까요? 아니면, 한국어로도 '양성가족평등부'라고 하던가.
  Ministry of Women and family라 콩글리쉬라고 생각합니까? 비문법도 아니며,의미 자체로는
  절대로 하자가 없습니다. 설령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왜 'Ministry of Women and family's rights and interests(affairs)'라고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자신이 스스로 '이기주의자'거나,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곰곰히 잘 생각해 봅시다.
  쉐미니스트들은 이렇게 이기적이고 이중적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여성가족부는
  '여성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한국 여성가족부 부처의 영어명은
  외국의 뉴스나 기타 여러 통로로 인용될 일이 꽤 많습니다.

  외국인의 시야에서 차마 창피하고 찔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어로는 "양성가족평등부"라는
  뜻도 완전히 다른 별개의 이름을 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최대한 더 챙겨먹으려고 우리 여성꺼니까, 여성가족부인 것입니다.
  여자꺼니까, 여성가족부라고 국내에서는 통용되는 겁니다.

  정말 냉정하게 판단해 봅시다.
  쉐미니스트들은 이렇게 이중적이고 이기적이고 위선적입니다.
  이러면서, 입만 뻥끗하면 차별을 논하죠. 속된 말로, 미치고 환장하고 빨딱 뛸 노릇 아닙니까?
  이것이 평등입니까? 이것이 공정입니까?
  국가의 한 부서가 다른 조건에는 상관없는 여성들만의 어떤 소유물입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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